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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0 :: Naver Lab...흥미로운 시도군요, (27)
2007/12/26 :: NHN 에서 짧게 적은...적응기.. (23)
2007/11/02 :: nhncorp 메일 가지게 되었습니다. (20)
2008/01/30 17:58 :: 그냥 나의 생각
오늘 회사 그룹웨어 읽다가 Naver lab 을 오픈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올라와야 안다는 ㅠㅠ
네이버랩은 http://lab.naver.com/ 이 URL 로 가시면 됩니다.
기본 화면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흥미로 써볼만한 것도 있고, 유용한 것도 있군요. 두번째 SE 검색은 왠지 Google 스러운 느낌이기도 합니다만, 뭐 나름 재밌군요. 보니까 뉴스 클러스터링이라는 것도 있는데, 정말 쓸만한건지는 계속 보면서 해봐야 겠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상당히 괜찮을 듯 한 느낌이 듭니다. 간단히 울 학교 이름 넣어봤더니 저렇게 나오는군요. 텍스트형보다 그래프형이 휠 나아보입니다. 저도 뭔가 화려한게 좋나봅니다 ㅎㅎ
사실 더 유용해 보이는 것은...긍정부정검색입니다. 영화 고를 때 유용할 듯한 느낌이 팍팍 옵니다.
허니와 클로버를 검색해본 결과입니다.
GOOD 가 좀 높군요. 나중에 한번 봐야 겠습니다 ㅎㅎㅎ
그 외에는 블로그 카페 검색 순위 같은게 있는데, 아직은 Naver 만 검색하게 되어 있습니다. 각 포털들의 Open API 화가 가속화 된다면 각 포털, 각 대표사이트를 대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현재로는 딱히 쓸만하지 않다가 되겠네요.
얼굴사진 검색은 예전에 어디더라...이름이 갑자기 기억안나는데, nohmad 님 회사였던 거 같습니다. 거기서 하고 있던 거랑 비슷하네요. 그냥 재미삼아 해볼만 합니다.
뭐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흥미로운 시도들이 보이긴 하네요. 아직 구글의 시도들에는 백퍼센트 따라가진 못해도 이 정도도 나름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네이버랩은 http://lab.naver.com/ 이 URL 로 가시면 됩니다.
기본 화면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흥미로 써볼만한 것도 있고, 유용한 것도 있군요. 두번째 SE 검색은 왠지 Google 스러운 느낌이기도 합니다만, 뭐 나름 재밌군요. 보니까 뉴스 클러스터링이라는 것도 있는데, 정말 쓸만한건지는 계속 보면서 해봐야 겠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상당히 괜찮을 듯 한 느낌이 듭니다. 간단히 울 학교 이름 넣어봤더니 저렇게 나오는군요. 텍스트형보다 그래프형이 휠 나아보입니다. 저도 뭔가 화려한게 좋나봅니다 ㅎㅎ
사실 더 유용해 보이는 것은...긍정부정검색입니다. 영화 고를 때 유용할 듯한 느낌이 팍팍 옵니다.
허니와 클로버를 검색해본 결과입니다.
GOOD 가 좀 높군요. 나중에 한번 봐야 겠습니다 ㅎㅎㅎ
그 외에는 블로그 카페 검색 순위 같은게 있는데, 아직은 Naver 만 검색하게 되어 있습니다. 각 포털들의 Open API 화가 가속화 된다면 각 포털, 각 대표사이트를 대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현재로는 딱히 쓸만하지 않다가 되겠네요.
얼굴사진 검색은 예전에 어디더라...이름이 갑자기 기억안나는데, nohmad 님 회사였던 거 같습니다. 거기서 하고 있던 거랑 비슷하네요. 그냥 재미삼아 해볼만 합니다.
뭐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흥미로운 시도들이 보이긴 하네요. 아직 구글의 시도들에는 백퍼센트 따라가진 못해도 이 정도도 나름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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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체리필터의 인생이야기 | 2008/01/30 12:00 | DEL
여러가지 실험적인 내용들을 보여주는 네이버 랩이 오픈했네요. 잠깐 들어가서 보니까 참신해 보이는 몇가지 기능들이 눈에 띄네요. '뉴스 클러스터링'이나 'SE검색'은 이미 있는 기능을 광고를 배제한 체 보여 준다는 면에서 기존에 네이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인듯 하고... '긍정부정 검색', '얼굴사진 검색', '언어변환기', '자동 띄어쓰기' 등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거나, 기존에 검색 엔진에서 사용되어지던 기술을 가져다가 실험적으로 보여주는..
네이버에서 'SE(Simple Experience) 검색'을 오픈했다. 도움말에 의하면, Simple, Speedy, Slim을 지향하는 네이버 검색의 심플 버전이라고 한다. 해외 또는 느린 네트워크 환경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빠른 속도와 간결한 검색결과 화면이 주요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다.<네이버 SE검색 - '전지현' 검색결과><네이버 통합검색 - '전지현' 검색결과> 실제로 '전지현'이라는 검색어...
Tracked from GOODgle.kr | 2008/02/01 17:45 | DEL
주요 블로깅 : "애플 한판붙자!"...아마존, 'DRM-free'로 글로벌 시장도 노크 : 아마존이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이 걸리지 않은, 이른바 DRM-free 음악 서비스를 올해 해외 시장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루에 한가지만 싸게 파는 쇼핑몰들 한눈에 모두 보기 : Woot, 원어데이, 우트, 48시간 ... 등 하루에 한가지 상품만 파는 독특한 형태의 쇼핑몰을 소개한 블로깅입니다. 수익모델이 빈약하지 않나?라는 우려와..
2007/12/26 21:43 :: 그냥 나의 생각
오랜만에 글 적습니다. 회사에 적응하랴.. 나름대로의 머리 아픈 일도 있었고... 하여튼 여러가지로
머리 아픈 일들 많았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어느 정도 편해진 상태네요. 이대로 쭉 계속 포스팅을
해야 할 텐데 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데브피아 활동도 스톱 상태고..에고에고 ㅠ.ㅠ
이러다 MVP 짤리게 생겼네요 ㅎㅎㅎ
여튼 NHN에 입사한지 이제 16일 째군요. 뭐 아직까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그룹웨어나
기타 시스템, 업무 체계를 익히느라 정신없고, 아직도 다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조금 편안하네요.
원체 복지도 좋고, 여러모로 직원들 편리하게 제도를 잘 짜고 또 계속 조정하고 있는 관계로 저도
어리버리 하긴 하지만...그래도 나름 편하게 삽니다.
아침에는 8시 40분까지 가서 셔틀 버스 타고 9시 40분까지 회사 도착, 아침 주는거 먹으면서
잠시 놀다가 업무 시작...중간중간 쉬고, 땡기면 카페테리아 가서 요거트 하나 먹어주기...7시 30분
버스 타고 집에 가기 생활의 반복입니다. 뭐 팀 분위기도 좋고...여튼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글만 적으면 섭섭하니까 오늘은 사진도 조금 올리죠. 26일인 오늘 회사에 가보니 뭔가 놓여있더군요.
(배경은 전부 제 방 방바닥입니다 ^^ 회사 아니예요 ㅋ)
Vitamin Day 라나 Victory Day 라나...여튼 V-Day, 월급날 기념으로 준다고 하는 것 같았는데,
매달 그런거는 아닌것 같고 뭐 여튼 비타500과 아로마 양초 하나 주더군요. 적적한 제 자취방에 조그마하게나 활력소가 될 것 같네요. 이런거 하나 하나 신경써주니 좋습니다. 안그래도 자주 공연 같은거 이벤트 같은거
공짜로 가시라거나 저렴하게 가시라거나 이런거 많이 봐서 좋습니다만..이것까지 ^^:
이건 오늘 받은건데, 회사 일 잘하라고 던져주는 지급 물품입니다. 뭐 이 정도는 올려도 뭐라 안하겠죠?
별 특별한건 없는데...다이어리랑 달력, 프로젝트 진행 전용 노트, 포스팃잇 종류, 그리고 자석 2개(자석은 어디다 써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군요. 워낙 이런거 신경안쓰는지라..ㅎㅎㅎ)
여튼 이런거 보면 일 열심히 안하면...가만히 안두겠다는 포스가 조금씩 흘러나옵니다 ㅎㅎㅎ
아직은 적응기고, 교육도 많이 받아야 겠지만...일단은 그냥 즐겁다는 생각입니다. 1~2년이 지나도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는 회사이길 바랍니다.
머리 아픈 일들 많았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어느 정도 편해진 상태네요. 이대로 쭉 계속 포스팅을
해야 할 텐데 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데브피아 활동도 스톱 상태고..에고에고 ㅠ.ㅠ
이러다 MVP 짤리게 생겼네요 ㅎㅎㅎ
여튼 NHN에 입사한지 이제 16일 째군요. 뭐 아직까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그룹웨어나
기타 시스템, 업무 체계를 익히느라 정신없고, 아직도 다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조금 편안하네요.
원체 복지도 좋고, 여러모로 직원들 편리하게 제도를 잘 짜고 또 계속 조정하고 있는 관계로 저도
어리버리 하긴 하지만...그래도 나름 편하게 삽니다.
아침에는 8시 40분까지 가서 셔틀 버스 타고 9시 40분까지 회사 도착, 아침 주는거 먹으면서
잠시 놀다가 업무 시작...중간중간 쉬고, 땡기면 카페테리아 가서 요거트 하나 먹어주기...7시 30분
버스 타고 집에 가기 생활의 반복입니다. 뭐 팀 분위기도 좋고...여튼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글만 적으면 섭섭하니까 오늘은 사진도 조금 올리죠. 26일인 오늘 회사에 가보니 뭔가 놓여있더군요.
(배경은 전부 제 방 방바닥입니다 ^^ 회사 아니예요 ㅋ)
Vitamin Day 라나 Victory Day 라나...여튼 V-Day, 월급날 기념으로 준다고 하는 것 같았는데,
매달 그런거는 아닌것 같고 뭐 여튼 비타500과 아로마 양초 하나 주더군요. 적적한 제 자취방에 조그마하게나 활력소가 될 것 같네요. 이런거 하나 하나 신경써주니 좋습니다. 안그래도 자주 공연 같은거 이벤트 같은거
공짜로 가시라거나 저렴하게 가시라거나 이런거 많이 봐서 좋습니다만..이것까지 ^^:
이건 오늘 받은건데, 회사 일 잘하라고 던져주는 지급 물품입니다. 뭐 이 정도는 올려도 뭐라 안하겠죠?
별 특별한건 없는데...다이어리랑 달력, 프로젝트 진행 전용 노트, 포스팃잇 종류, 그리고 자석 2개(자석은 어디다 써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군요. 워낙 이런거 신경안쓰는지라..ㅎㅎㅎ)
여튼 이런거 보면 일 열심히 안하면...가만히 안두겠다는 포스가 조금씩 흘러나옵니다 ㅎㅎㅎ
아직은 적응기고, 교육도 많이 받아야 겠지만...일단은 그냥 즐겁다는 생각입니다. 1~2년이 지나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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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21:50 :: 그냥 나의 생각
9월달 쯤에도 포스팅 했지만, 몇 개 사를 Try 해왔습니다. 그래봐야 몇 개 안됩니다만...^^
일단 김국현 님이 이야기하신대로 먼저 이상계부터 시작했습니다. (참고 URL :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goodhyun/0,39030292,39146839,00.htm)
진짜 이상계일까? 라는 의문도 들었습니다만, 적어도 꿈을 소비하는 곳이라는 것은 이견이 없었습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군요.
사실 이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몇 번의 제의가 있긴 했습니다. 아...이 글을 읽는 분 중에서는 거기 있던 분들이 볼 수는 있겠네요. 특히나 K 부서장, K 차장님에게는 상당히 죄송스럽다는 맘이 듭니다. 제가 그 곳 사정을 워낙 잘 아는 만큼 왜 나를 필요로 하는지가 머리 속에 휜히 그려집니다. 가뜩이나 중소기업에 사람도 없고, 사람도 잘 안 온다는 사실을 잘 알고는 있습니다만, 제 꿈이 있고, 제가 생각한 커리어 패스가 있으니까요. 아마 제가 주저한다는 사실 정도는 이미 눈치채셨을 겁니다. 어쨌든 왠지 모를 미안함이 ^^::::
뭐 여튼 일단 N, D 사와 또다른 하나, 그리고 likehood 님 소개로 어쩌다 보니 M사에 넣어본 정도이니 대략 4개 정도 이력서를 넣어봤네요. 그 외에 태권브이님이 계신 S사(정말 브이님 밑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와 피망으로 유명한 그 동네도 한번 생각 중이었습니다만 당장 뽑질 않으니 어쩔 수 없더군요. 그나저나 요새 S사 empas 합병 후 뒷 정리로 시끄럽죠?
이전 포스팅에도 했던 대로 NHN 에 가장 먼저 이력서 넣었고, 결과도 가장 좋게 나왔네요.
D사는 최근에 했는데, NHN이 되어서, 귀차니즘이 발동 ㅎㅎㅎ 서류 합격했지만 셤 친다고 그것도 경력자
따로 친다고 하니 왜 일케 귀찮던지 ㅎㅎㅎ 안간다고 해버렸네요.
쭉 생각해보니 9월 중순 쯤 서류 넣어서 대략 3주 후 1차 면접, 2주 후 2차 면접, 2차 면접 다음날 이메일로 합격 통보...대략 한달 반 정도 긴장, 초조, 불안이라서 덕분에 살도 좀 빠지는 좋은(?) 부수효과도 얻었습니다. 물론 포스팅도 거의 못하는 나쁜 부수효과도 있긴 했지만요.
NHN 면접 보시는 분들을 위해 대략 면접이 어떻게 되었는지 설명드리자면...(경력자만 해당합니다.)
1차면접 때는 주로 자신의 경력을 설명하는 시간이 반 정도 됩니다. 약 총 30분 중 15분 정도죠.
경력 위주의 자기 소개 대략 1분 정도 후 각 프로젝트에 대한 검증이 들어갑니다. 저는 면접관 4명과 저 혼자의
싸움이어서 나름대로 무지 스트레스 받았습니다만, 다행히 답변 못한 적은 없었습니다.
글고 검증 후에는 저의 경우는 회사에서 품질 개발에 대한 노력은 무엇이었는지, 개발에서의 중요한 원칙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정도 물었습니다. 대략 이 정도까지 20~25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 외에 취미가 먼저, 최근에 읽은 책 같은거 묻는 소소한 인성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언제쯤 출근 가능한지도 물을 수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통과할 지도 모르겠다는 감을 잡았죠 ^^:
그리고 피말리는 기다림이 시간이 흘러흘러 대략 10일 정도 후에 저녁쯤 2차면접 보러오라고 해서 갑니다.
역시 면접관 3~4명 있고 혼자 들어갑니다. 언뜻 봐도 높으신 분들이라는게 보입니다. 센터장 님도 오셨는데,
제가 들어가기 전에 피곤하다고 면접에 참여하지 않으셨네요. 이게 행운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질문은...주로 개인에 대한 겁니다. 취미 같은 것도 묻고, 윈도우 개발자를 뽑는데, 니가 면접관이라면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지도 물었습니다. 유닉스 경험은 해봤는지도 묻고, 32->64 비트 포팅 경험을 묻고 그에 대한 설명을 하라고도 했습니다. 대부분의 질문은 한 분이 다 물으셨고, 나머지 두 분은 한 말씀도 안하시더군요.
아 가장 젋은 분이 딱 한마디 했었습니다. NHN 직원 추천이라고 되어 있는데 누구 추천이냐고 물은 정도? ^^
이 때도 언제 출근가능한지, 경력은 얼마나 인정되는지 정도도 얘기해서 혹시나 하는 감이 있긴 했습니다만 또 모르니까 했지만 역시나...ㅎㅎ
뭐 저의 면접 경험은 이 정도입니다. 참고로 제가 봤던 곳은 시험은 안 쳤습니다만, 칠수도 있습니다. 또는 1주일 동안의 과제를 내어 줄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과제 얘기는 최종때까지 없었습니다 ㅎㅎㅎ 다행이라는..
글고 최종 합격 통보는 2차면접 다음날 저녁쯤에 왔습니다. 부서에 따라서는 더 길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그 다음 주 정도 되서 처우 협의 오라고 합니다. 뭐 제도 설명하고 연봉협상과 입사일 결정 정도가 다입니다. 대략 2시간 정도 걸렸네요. 대략 30명 정도 오셨는데, 최근에 경력자 모집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신입 공채도 최근 진행 중인데, 얼마나 뽑을려고 하는지 조금 궁금하긴 합니다. 제가 갔을 때 한가지 좋았던 건(?) 바로 제 옆에 미모의 여자분이 계셔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는 ㅎㅎㅎ ^^::
기다리고 있으니 바이올린 동호회인지 연습하는 소리도 들리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다만 좀 지루했을 뿐..^^
여튼 이 정도입니다. 당장 입사는 아니고 한 달 후에 들어갑니다.
남들이 좋다는 회사...저도 한번 가봅니다. 진짜 좋은지는 들어가야 판단이 되겠지만, 한번 이런 경험 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일단 김국현 님이 이야기하신대로 먼저 이상계부터 시작했습니다. (참고 URL :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goodhyun/0,39030292,39146839,00.htm)
진짜 이상계일까? 라는 의문도 들었습니다만, 적어도 꿈을 소비하는 곳이라는 것은 이견이 없었습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군요.
사실 이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몇 번의 제의가 있긴 했습니다. 아...이 글을 읽는 분 중에서는 거기 있던 분들이 볼 수는 있겠네요. 특히나 K 부서장, K 차장님에게는 상당히 죄송스럽다는 맘이 듭니다. 제가 그 곳 사정을 워낙 잘 아는 만큼 왜 나를 필요로 하는지가 머리 속에 휜히 그려집니다. 가뜩이나 중소기업에 사람도 없고, 사람도 잘 안 온다는 사실을 잘 알고는 있습니다만, 제 꿈이 있고, 제가 생각한 커리어 패스가 있으니까요. 아마 제가 주저한다는 사실 정도는 이미 눈치채셨을 겁니다. 어쨌든 왠지 모를 미안함이 ^^::::
뭐 여튼 일단 N, D 사와 또다른 하나, 그리고 likehood 님 소개로 어쩌다 보니 M사에 넣어본 정도이니 대략 4개 정도 이력서를 넣어봤네요. 그 외에 태권브이님이 계신 S사(정말 브이님 밑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와 피망으로 유명한 그 동네도 한번 생각 중이었습니다만 당장 뽑질 않으니 어쩔 수 없더군요. 그나저나 요새 S사 empas 합병 후 뒷 정리로 시끄럽죠?
이전 포스팅에도 했던 대로 NHN 에 가장 먼저 이력서 넣었고, 결과도 가장 좋게 나왔네요.
D사는 최근에 했는데, NHN이 되어서, 귀차니즘이 발동 ㅎㅎㅎ 서류 합격했지만 셤 친다고 그것도 경력자
따로 친다고 하니 왜 일케 귀찮던지 ㅎㅎㅎ 안간다고 해버렸네요.
쭉 생각해보니 9월 중순 쯤 서류 넣어서 대략 3주 후 1차 면접, 2주 후 2차 면접, 2차 면접 다음날 이메일로 합격 통보...대략 한달 반 정도 긴장, 초조, 불안이라서 덕분에 살도 좀 빠지는 좋은(?) 부수효과도 얻었습니다. 물론 포스팅도 거의 못하는 나쁜 부수효과도 있긴 했지만요.
NHN 면접 보시는 분들을 위해 대략 면접이 어떻게 되었는지 설명드리자면...(경력자만 해당합니다.)
1차면접 때는 주로 자신의 경력을 설명하는 시간이 반 정도 됩니다. 약 총 30분 중 15분 정도죠.
경력 위주의 자기 소개 대략 1분 정도 후 각 프로젝트에 대한 검증이 들어갑니다. 저는 면접관 4명과 저 혼자의
싸움이어서 나름대로 무지 스트레스 받았습니다만, 다행히 답변 못한 적은 없었습니다.
글고 검증 후에는 저의 경우는 회사에서 품질 개발에 대한 노력은 무엇이었는지, 개발에서의 중요한 원칙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정도 물었습니다. 대략 이 정도까지 20~25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 외에 취미가 먼저, 최근에 읽은 책 같은거 묻는 소소한 인성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언제쯤 출근 가능한지도 물을 수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통과할 지도 모르겠다는 감을 잡았죠 ^^:
그리고 피말리는 기다림이 시간이 흘러흘러 대략 10일 정도 후에 저녁쯤 2차면접 보러오라고 해서 갑니다.
역시 면접관 3~4명 있고 혼자 들어갑니다. 언뜻 봐도 높으신 분들이라는게 보입니다. 센터장 님도 오셨는데,
제가 들어가기 전에 피곤하다고 면접에 참여하지 않으셨네요. 이게 행운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질문은...주로 개인에 대한 겁니다. 취미 같은 것도 묻고, 윈도우 개발자를 뽑는데, 니가 면접관이라면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지도 물었습니다. 유닉스 경험은 해봤는지도 묻고, 32->64 비트 포팅 경험을 묻고 그에 대한 설명을 하라고도 했습니다. 대부분의 질문은 한 분이 다 물으셨고, 나머지 두 분은 한 말씀도 안하시더군요.
아 가장 젋은 분이 딱 한마디 했었습니다. NHN 직원 추천이라고 되어 있는데 누구 추천이냐고 물은 정도? ^^
이 때도 언제 출근가능한지, 경력은 얼마나 인정되는지 정도도 얘기해서 혹시나 하는 감이 있긴 했습니다만 또 모르니까 했지만 역시나...ㅎㅎ
뭐 저의 면접 경험은 이 정도입니다. 참고로 제가 봤던 곳은 시험은 안 쳤습니다만, 칠수도 있습니다. 또는 1주일 동안의 과제를 내어 줄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과제 얘기는 최종때까지 없었습니다 ㅎㅎㅎ 다행이라는..
글고 최종 합격 통보는 2차면접 다음날 저녁쯤에 왔습니다. 부서에 따라서는 더 길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그 다음 주 정도 되서 처우 협의 오라고 합니다. 뭐 제도 설명하고 연봉협상과 입사일 결정 정도가 다입니다. 대략 2시간 정도 걸렸네요. 대략 30명 정도 오셨는데, 최근에 경력자 모집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신입 공채도 최근 진행 중인데, 얼마나 뽑을려고 하는지 조금 궁금하긴 합니다. 제가 갔을 때 한가지 좋았던 건(?) 바로 제 옆에 미모의 여자분이 계셔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는 ㅎㅎㅎ ^^::
기다리고 있으니 바이올린 동호회인지 연습하는 소리도 들리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다만 좀 지루했을 뿐..^^
여튼 이 정도입니다. 당장 입사는 아니고 한 달 후에 들어갑니다.
남들이 좋다는 회사...저도 한번 가봅니다. 진짜 좋은지는 들어가야 판단이 되겠지만, 한번 이런 경험 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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