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0 02:18 :: 그냥 나의 생각
오늘 웹 서핑하다...
그러고 보니 정말 마음에 들었던 글들은 다들 불편한 느낌이 들었던 거 같다. 이전에도 포스팅했던 징기스칸의 말은 정말로 기억에 많이 남았다.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글이다. 이런 글들은 정곡을 찌르고 어떤 때에는 상처가 되지만 그게 새 살을 돋우고 새로운 것을 시작하게 하는 뭔가가 되는게 아닐까?
글도 글이지만 가끔은 이런 불편한 느낌이 들게 하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은 일인 것 같다. 자신의 약점과 장점을 얘기해주는 사람 말이다. 이전 회사의 팀장님도 이런 역활을 해주셨고, 내가 아는 몇몇 절친한 친구들도 이런 부류이다. 누구나 자신의 약점을 듣기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게 자신이 앞으로 살아가기에는 많이 도움이 된다. 뭐 누구라도 아는 내용이기 하지만 사실 왠지 불편한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다.
그러고 보니 그저께 보았던 "NHK에 어서오세요" 라는 애니메이션이 생각이 난다. - 아 만화도 있다 ^^ - 이 애니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 잠시 설명하자면 주인공이 히키코모리(1년이고 2년이고 계속 방구석에 처박혀있는 운둔형 폐인을 말한다.)이지만 이를 서서히 벗어나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결론은 폐인이 되는 이유는 일을 안해도 의식주가 해결되기 때문에 집에 쳐박혀 있다는 게 결론이다. 시간나면 한번쯤 보는 것도 자신의 삶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지 않을까 싶다. 물론 자신이 정말 Active 한 삶을 산다는 사람은 제외다.
이 애니 거의 마지막 쯤이었던 것 같은데, 인터넷 악플러에 대한 얘기가 잠시 나왔다. 악플을 다는 이유는 자신이 악플의 대상이 되는 사람보다 낫다는 것을 인식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자신이 그다지 잘나지 못하고, 못난 사람이라는 인식하지 않을려고 한다는 심리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의 모든 키보드 워리어들은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찾아서 위안 받을 것이 아니라, 불편하겠지만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자신의 삶은 낫게 할 궁리를 하는게 더 어떠할까? 그 분들은 이런 점을 한번 생각해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좋은 글은 읽고나면 불편한 느낌이 드는 글입니다. - 아동문학가 권정생라는 글을 보았다. EBS 에서 하는 지식e 에서 나온 동영상 중에 나왔던 말이다. - 그나저나 그 프로그램은 정말 마음에 든다. 자주 자주 보았으면 하는데, 맞춰보기가 쉽질 않다 ㅠ.ㅠ -
그러고 보니 정말 마음에 들었던 글들은 다들 불편한 느낌이 들었던 거 같다. 이전에도 포스팅했던 징기스칸의 말은 정말로 기억에 많이 남았다.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글이다. 이런 글들은 정곡을 찌르고 어떤 때에는 상처가 되지만 그게 새 살을 돋우고 새로운 것을 시작하게 하는 뭔가가 되는게 아닐까?
글도 글이지만 가끔은 이런 불편한 느낌이 들게 하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은 일인 것 같다. 자신의 약점과 장점을 얘기해주는 사람 말이다. 이전 회사의 팀장님도 이런 역활을 해주셨고, 내가 아는 몇몇 절친한 친구들도 이런 부류이다. 누구나 자신의 약점을 듣기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게 자신이 앞으로 살아가기에는 많이 도움이 된다. 뭐 누구라도 아는 내용이기 하지만 사실 왠지 불편한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다.
그러고 보니 그저께 보았던 "NHK에 어서오세요" 라는 애니메이션이 생각이 난다. - 아 만화도 있다 ^^ - 이 애니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 잠시 설명하자면 주인공이 히키코모리(1년이고 2년이고 계속 방구석에 처박혀있는 운둔형 폐인을 말한다.)이지만 이를 서서히 벗어나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결론은 폐인이 되는 이유는 일을 안해도 의식주가 해결되기 때문에 집에 쳐박혀 있다는 게 결론이다. 시간나면 한번쯤 보는 것도 자신의 삶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지 않을까 싶다. 물론 자신이 정말 Active 한 삶을 산다는 사람은 제외다.
이 애니 거의 마지막 쯤이었던 것 같은데, 인터넷 악플러에 대한 얘기가 잠시 나왔다. 악플을 다는 이유는 자신이 악플의 대상이 되는 사람보다 낫다는 것을 인식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자신이 그다지 잘나지 못하고, 못난 사람이라는 인식하지 않을려고 한다는 심리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의 모든 키보드 워리어들은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찾아서 위안 받을 것이 아니라, 불편하겠지만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자신의 삶은 낫게 할 궁리를 하는게 더 어떠할까? 그 분들은 이런 점을 한번 생각해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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